쉐도우 건(Shadow Gun)은 MADFINGER Games에서 만들었고
미국 앱스토어에서 $7.99라는 꽤 높은 금액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shadowgun/id440141669?mt=8
미국 앱스토어에서 $7.99라는 꽤 높은 금액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shadowgun/id440141669?mt=8
용량면에서는 스토리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멀티도 없는데 가격이 상당히 높은듯;
마치 뒷배경은 인셉션이 떠오르는? ^^
뭔가 간단하면서도 강렬한 메인 화면이네요.
PLAY LEVEL이 있는 걸 보니 스테이지를 선택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듯 하네요.
중간 중간 체크 포인트에서 자동저장이 되므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아이콘이 너무 웃기네요 ㅎ
게임 내용은 주인공이 아마도 기업에서 고용한 현상금 사냥꾼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
비행선이 불시착 한 후
게임은 왼쪽 하단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동 스틱이 있으며
오른쪽에는 재장전과 발사 버튼이 있습니다.
엄폐물과 가까이 붙게 되면 자동적으로 엄폐를 하게 되는데
그 상태에서 앞으로 전진하면 엄폐물을 뛰어 넘습니다.
그리고 엄폐물은 무적이 아니네요.
적의 공격을 받게 되면 조금씩 부숴집니다.
게임 내에는 스테이지에 문을 오픈 시키는 콘트롤 박스가 존재하고
탄환을 모두 채워주는 곳도 존재 합니다.
적이 이상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군요; 아 보기만 해도 너무 갑갑해 보이네요.
요즘 TPS게임 추세는 HP가 없죠 ^^
쉐도우 건에도 없습니다.
공격을 받다가 피해를 안 받게 되면 다시 회복되고
일정수준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사망하는 시스템입니다.
쉐도우 건에서는 보스도 존재 합니다.
보스는 중갑이 입혀진 곳은 조금씩 달고
그렇지만 탄환이 다 떨어지고 보스앞에 떡하니 탄환채워주는 곳이 있군요 ㅡ,.ㅡb
보스를 죽이고 길을 몰라 막막해 하다가 하늘을 봤는데 저건;
날아다니는 적도 존재하는데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잠시 주춤했을때 재빠르게 처리를 해야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무기를 실시간으로 바꿔 가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쉐도운 건은 그래픽 효과가 정말 대단합니다.
폭발에 의한 공간 일러그짐이나
총을 쏠때의 타격감까지 시원 시원한 그래픽효과로 인해
게임에 더 몰입하고 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요소가 되는 듯 합니다.
210MB라는 작은 용량의 우려를 비웃듯 정말 대단한 그래픽 주는 쉐도우 건(Shadow Gun)
과연 이 재미가 얼마나 지속될지의 게임 플레이 타임 걱정되기도 하지만
앱스토어에 게임 설명으로 보아
6시간의 게임플레이를 보장하는 듯 하여 맘 놓고 플레이를 할 수 있겠네요.
마치 뒷배경은 인셉션이 떠오르는? ^^
뭔가 간단하면서도 강렬한 메인 화면이네요.
PLAY LEVEL이 있는 걸 보니 스테이지를 선택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듯 하네요.
중간 중간 체크 포인트에서 자동저장이 되므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아이콘이 너무 웃기네요 ㅎ
게임 내용은 주인공이 아마도 기업에서 고용한 현상금 사냥꾼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
비행선이 불시착 한 후
주인공은 건물을 탐색하게 됩니다. 브루스 윌리스 닮은듯?
게임은 왼쪽 하단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동 스틱이 있으며
오른쪽에는 재장전과 발사 버튼이 있습니다.
엄폐물과 가까이 붙게 되면 자동적으로 엄폐를 하게 되는데
그 상태에서 앞으로 전진하면 엄폐물을 뛰어 넘습니다.
또한 엄폐중에 발사 버튼을 눌러
그 자리에서 일어서서 사격을 가하고 발사가 끝나면 다시 엄폐로 돌아갑니다.
이 부분은 피시게임 기어즈 오브 워와 비슷하네요.
다만 달리기 기능이나 구르기 기능이 없어
적이 나타나면 가장 가까운 엄폐물로 이동했다가
다시 또 다른 엄폐물로 이동했다가 해야 되는 약간은 불편한 점이 있지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뭔가 다른 재미가 있어 보이네요 ㅎ
그리고 엄폐물은 무적이 아니네요.
적의 공격을 받게 되면 조금씩 부숴집니다.
아야~ 등을 맞았는데 피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벽에는 엄폐가 안되네요.;; 이게 묘미 인데 말이죠.
게임 내에는 스테이지에 문을 오픈 시키는 콘트롤 박스가 존재하고
탄환을 모두 채워주는 곳도 존재 합니다.
적을 죽이게 되면 탄환을 습득하기도 합니다.
적이 이상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군요; 아 보기만 해도 너무 갑갑해 보이네요.
게임 진행간 문을 오픈 시키기 위해 단순한 게임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순서를 첨에 보여주고 그걸 그대로 하면 되는 단순한 게임
요즘 TPS게임 추세는 HP가 없죠 ^^
쉐도우 건에도 없습니다.
공격을 받다가 피해를 안 받게 되면 다시 회복되고
일정수준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사망하는 시스템입니다.
쉐도우 건에서는 보스도 존재 합니다.
보스는 중갑이 입혀진 곳은 조금씩 달고
보스가 공격을 끝낸 후 뒤쪽으로 약점이 노출되는데
노출된 약점을 공격하면 빠르게 체력이 빠집니다.
그렇지만 탄환이 다 떨어지고 보스앞에 떡하니 탄환채워주는 곳이 있군요 ㅡ,.ㅡb
보스를 죽이고 길을 몰라 막막해 하다가 하늘을 봤는데 저건;
이동하기 위해 사다리를 총으로 해결하는 부분은 참 센스 있네요 ㅎ
날아다니는 적도 존재하는데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잠시 주춤했을때 재빠르게 처리를 해야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새로운 무기를 얻게 되고
원하는 무기를 실시간으로 바꿔 가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각종 방해 요소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쉐도운 건은 그래픽 효과가 정말 대단합니다.
폭발에 의한 공간 일러그짐이나
공격을 받았을때의 붉은 효과와 함께 시야가 좁아지는 등
총을 쏠때의 타격감까지 시원 시원한 그래픽효과로 인해
게임에 더 몰입하고 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요소가 되는 듯 합니다.
210MB라는 작은 용량의 우려를 비웃듯 정말 대단한 그래픽 주는 쉐도우 건(Shadow Gun)
과연 이 재미가 얼마나 지속될지의 게임 플레이 타임 걱정되기도 하지만
앱스토어에 게임 설명으로 보아
6시간의 게임플레이를 보장하는 듯 하여 맘 놓고 플레이를 할 수 있겠네요.
이리저리 움직이는 적들의 인공지능에서도 적지않게 놀랬는데요
멀티의 부재로 인해 게임에 대해 아쉬움이 좀 컷지만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어떤 방향으로 될지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무제한 도전 모드 같은 요소를 코옵 멀티모드로 업데이트 된다면
더 재미있어 질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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